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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바꾼 변호인ㅣ2018ㅣ감독 미미 레더ㅣ드라마 미국 120분ㅣ개봉2019.06.13ㅣ주연 펠리시티 존스극영화/장편 2021. 1. 23. 02:28
기억에 남는 대사
뭐가 미안해?
엄마가 일한게?
누굴 위한 거였어?
날 위한 거였잖아.
영화 후기
미국 여성의 인권신장 역사에서 영원히 기억될 이름, 루스베이더 긴즈버그.
"직접 내손으로 바꾸고 싶었단 말이야", 라는 대사에 머리를 한대 꽝맞으면서
변화를 원한다면 누군가 해주길 기다리거나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.
나하나라고 생각해도 내가 움직일 때 또 하나의 세계가 움직이는 거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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